자외선 차단제는 4시간마다 새로 발라줘야한다던데
타원형 튜브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녀도 공간차지 많이 하지 않을 듯 해요.
처음 느낌은 일반 무기자차 선크림과 별다른 걸 못 느꼈어요.
하얗고 불투명한 자외선차단제가 부드럽게 나오는데
차이점은 바르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하얗게 불투명하던 크림이 몇 번 문질렀더니 투명하게 변하더라고요.
하얀색이 흐려지는 것도 아니라 그냥 투명하게 번짐~
그래서 백탁현상 없애려고 펴바르느라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돼요.
요고 조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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