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씻고나면 매번 피부가 빨개지고 자극이 많았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사용하기도 참 편해서 손이 자주가요 자주~~
저는 세안할때 딱 한번 펌핑한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세안 후에는 예전의 뽀득뽀득한 느낌 대신 미끈미끈~ 보드러운 느낌이나요.
처음엔 그래서 추가로 물세안을 몇차례하곤 했는데, 이젠 적응되니 이 느낌이 참 좋아요!!
매번 피부가 당겨서 토너를 빨리 바르지 않으면 안되는 저같은 분들께 추천하는 점이에요~
겨울도 아닌데 오히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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