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모도 탈몬데 겨울되니까 머리칼이 건조해져서 옷입고나면 머리에서 정전기때문에 소리남
패딩? 말도 못함;; 입었다하면 머리가 메두사 머리 뱀들 마냥 자유분방하게 떠있고
손으로 잡아서 당기면 정전기 특유의 소리 지지직 거리면서 가라앉긴하는데
좀있으면 그냥 다 엉켜있음 개노답;
탈모때문에 쓴거긴 한데 머리에 정전기가 덜나서 좋음 ㅋㅋㅋ
정전기 덜나니까 머리도 덜뜨고
좀 차분해지고 덜엉켜서 머리가 덜빠지는것도 큰듯
탈모샴푸라 모근이 강해져서 덜빠지는것도 있긴한듯
이유가 어쨋든 머리가 덜빠지긴함 따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