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약간 건성

*평소 화장: 얇은 화장, 자연스러운 화장 추구

*퍼스널컬러: 봄라이트

*좋아하는 화장품: 얇게 발리고 자연스러운, 얼굴과 목 톤차이가 크지않은 베이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자연스러운!!! 화장이에용

두꺼운 화장은 답답해서 싫어하고 얼굴이랑 워낙 안어울려서 얇은 화장을 하게 되더라구요

베이스중에서 얇게 발리는데 자연스럽고 안밀리고 딱 내얼굴톤인 베이스 찾기 진짜 하늘의 별따기잖아요..

그래서 톤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퐁당 셀카 크림 사봤어요

워낙 이런 광고가 많아서 고민했는데 고민 싹 사라지더라구요

일단 저랑 동생은 톤이 전혀 다른데 둘다 잘 쓰고 있어요 ㅎㅎ

동생은 겨울 쿨톤 중에서도 딥톤인데 요거 얼굴에 찰떡이라면서 맨날 뺏어가서 써요 ㅎㅎ

밀림도 없는게 너무 좋다고 매일 쓰길래 그냥 하나 사주려구요

막 바르거나 화장 두꺼운거 싫고 밀림현상 신경 많이 쓰시는분들은 한번쯤 써보셔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