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토너패드를 고를때 가장 신경쓰고 예민하게 보는게
바로 패드 면이에요!
피부에 바로 닿아서 사용하기도 하고 피부를 쓸듯이,
닦아내듯이 사용하니까 당연히 피부에도 자극이 갈거라고
생각해서 더 순하고 자극이 덜 되는 면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깐깐한 제가 고른 퐁당의 토너패드는 우선 비건 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 패드면이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빡빡 닦지 않는 이상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예민한 피부이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Tip!
가끔 토너팩으로 사용할때는 반을 갈라서 사용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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