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꼼꼼히 잘 되어 왔어요...
저는 약간 얼룩이 진 그런 피부 보다 깔끔한 피부 톤이 되면 좋다고 늘 생각을 하는데 ......
톤 업어라고 하니 기대되네요...
저는 얼굴과 제 팔에 직접 발라 보기로 했어요.....
팔은 발라보니 바로 화이트 컬러 표현되네요.....
사진으로도 한번 찍어 보았네요 ㅋㅋㅋ
보습력이 좋기 때문에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네요....
피부가 답답하면 트러블이 나기 쉬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겠어요...
퐁당에서 만든 촉촉한 톤업크림 으로 후기들 많이 올라와 있네요...
제형감은 촉촉하고 쫀득거리는 제형감이네요....
피부가 민감해지는 편이라... 주의해서 발라 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밝아지면서.....
일단 송송 난 구멍들이 잘 메워진 거 같아요......
피부에 경계 없이 잘 발라지네요.....
실핏줄이나 붉은 톤 보정이 되겠어요....
베이스 메이크업과 섞어서 사용하고 좋을 거 같아요....
수분과 보습력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개인 피부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요..
보습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나 봐요...
자기 전에 바를 수 있다고 하니 올레~~~~
일단 저는 피부에 맞는 거 같아서
한통 다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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